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유수진,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시리즈 첫 무대

"청년 베토벤의 열정과 인간적 서사를 한 무대에 담다"

2026년 8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개최

“국내외 무대에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수진, 베토벤 전곡 프로젝트 시작”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유수진,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시리즈 첫 무대

"청년 베토벤의 열정과 인간적 서사를 한 무대에 담다"

2026년 8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개최

 

바이올리니스트 유수진이 오는 2026년 8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시리즈 I」를 개최

 


 

[중소기업연합뉴스]윤병운 기자 = “국내외 무대에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수진, 베토벤 전곡 프로젝트 시작”

세계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수진이 오는 2026년 8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시리즈 I」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이 남긴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세 차례에 걸쳐 완주하는 장기 프로젝트의 첫 번째 무대로, 음악적 깊이와 예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선보이는 의미 있는 공연이다.

 

이번 시리즈의 첫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초기 대표작인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Op.12 No.1), 제5번 「봄(Spring)」(Op.24), 제7번(Op.30 No.2)을 연주하며, 청년 베토벤의 창조적 에너지와 이후 중기 작품으로 이어지는 음악적 발전 과정을 한 무대에서 조명하고, 청년 베토벤의 성장과 인간적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독주회를 넘어 베토벤의 삶과 예술세계를 연대기적으로 탐구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프로그램은 베토벤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작곡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의 음악적 성장 과정과 청력 상실이라는 시련을 극복하며 위대한 작곡가로 거듭나는 여정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유수진은 이번 공연에 대해

"베토벤이 청년 시절에 작곡한 작품들을 같은 청년의 시선으로 해석하며, 그의 인간적인 고뇌와 희망을 음악으로 전달하고 싶었다."

는 기획 의도를 밝혔다.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다져온 탄탄한 음악성

 

바이올리니스트 유수진은 총신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후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Carl Maria von Weber Dresden)에서 석사과정을 만장일치 최고점으로 마쳤으며, 이어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확립하였다. 또한 독일 Ab Infinitum Foundation 장학생, 시몬 골드베르크 국제콩쿠르 입상, 퀸 소피 샤를로떼 국제콩쿠르 입상 및 피라스트로 특별상, 독일 MDR 방송 초청 연주, 베를린, 드레스덴, 빈 등 유럽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 등을 통해 국제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귀국 이후에는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세종문화회관 등 국내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한 독주와 협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는 드레스덴 국제 뮤직 페스티벌 교수진, 인천예고 강사, 총신챔버오케스트라 악장 등으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과 연주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최은진과의 깊이 있는 앙상블

 

이번 공연의 피아노 협연은 최은진이 맡는다. 최은진은 총신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후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와 스위스 취리히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으며,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 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실력파 피아니스트이다. 현재 대학 출강과 전문 반주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다음 작품들이 연주된다.

 

  • Violin Sonata No.1 in D Major, Op.12 No.1
  • Violin Sonata No.5 "Spring" in F Major, Op.24
  • Violin Sonata No.7 in c minor, Op.30 No.2
  •  

공연 개요

 

  • 공연명 : 유수진 바이올린 독주회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시리즈 I」
  • 일시 : 2026년 8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 장소 :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 출연 : 바이올린 유수진 / 피아노 최은진
  • 티켓 : 전석 20,000원(학생 50% 할인)
  • 예매 : 예술의전당, NOL 인터파크
  • 문의 : 0504-080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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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바이올리니스트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시리즈는 단순한 연주 프로젝트가 아니라 한 작곡가의 삶과 철학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여정"이라며 "이번 첫 번째 공연을 통해 청년 베토벤의 열정과 희망, 그리고 음악적 혁신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공연 관계자는 "앞으로 이어질 전곡 시리즈를 통해 베토벤 음악의 본질을 깊이 있게 전달하는 수준 높은 클래식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 2026.07.16 09:55 수정 2026.07.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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