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화로 만나는 평화와 통일…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 운영

7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 진행 육사오·모가디슈·휴민트 상영

7월 22일 첫 회 「육사오(6/45)」 상영, 7월 13일부터 선착순 접수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영화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가치에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시민 소통 프로그램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CGV구월점에서 진행되며, 회차별로 인천시민과 공무원 등 11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영화 상영에 앞서 작품 속에 담긴 평화와 통일의 의미와 주요 메세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포인트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교육적 효과와 흥미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서로 다른 주제와 영화로 구성된다.

 

▲ 1회차(7월 22일)는 ‘유쾌한 상상, 그리고 휴머니즘’을 주제로 남북 군인들의 코믹한 공조와 인간애를 다룬 영화 ‘육사오(6/45)’가 상영된다.

 

▲ 2회차(9월 15일)는‘아픈 기억을 넘어 평화의 미래로’를 주제로 남북의 협력과 연대를 담은 그린 대작 ‘모가디슈’를 상영한다.

 

▲ 3회차(11월 18일)는 ‘국경을 넘은 첩보전, 그 이면의 휴머니즘’을 주제로 남북 요원들의 치열한 첩보전 속 인간애를 그린 ‘휴민트’를 선보인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육사오(6/45)」는 7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행사 안내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7월 7일부터 인천시 누리집과 인천통일플러스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는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평화와 통일, 그리고 묵직한 인간애의 메시지를 나누고자 마련됐다”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6.07.08 12:18 수정 2026.07.0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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