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상반기 땅값 1.05% 상승… 거래량은 줄었어요!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과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이 2025년 상반기 지가(땅값) 변동률과 토지 거래량을 발표했습니다.
? 2025년 상반기, 땅값은 얼마나 올랐을까?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은 1.05% 상승했어요.
작년 하반기(1.15%)보다는 살짝 줄었지만, 작년 상반기(0.99%)보다는 조금 더 오른 셈이에요.
2분기만 보면 0.55% 올라, 1분기(0.50%)보다 0.05%포인트 높아졌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는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평균은 1.49%,
지방 평균은 **0.58%**로 나타났어요.
특히 서울(1.77%), **경기(1.27%)**는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서울 강남구(2.81%), 용산구(2.61%), **용인 처인구(2.37%)**가 많이 올랐어요.
전체 252개 시군구 중 47곳이 전국 평균보다 높았고,
214개 지역은 0.00%~1.20% 사이에서 움직였습니다.
?️ 어떤 땅이 많이 올랐을까?
? 토지의 ‘용도지역’ 기준:
주거지역, 상업지역은 각각 1.17%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공업지역(0.97%), **녹지지역(0.86%)**도 올랐어요.
반면, **보전관리지역(0.17%)**은 거의 오르지 않았습니다.
? 땅의 ‘이용상황’ 기준:
상업용(1.16%), 주거용(1.11%), **공업용(1.09%)**이 강세였고,
논(0.64%), 밭(0.79%), **임야(0.58%)**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 인구 줄어드는 지역은?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곳의 땅값은 평균 0.35% 올랐는데요,
비대상지역 평균(1.11%)보다 확연히 낮았어요.
즉,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의 땅값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작다는 뜻이죠.
? 토지 거래량은 감소
2025년 상반기, 전국에서 거래된 **전체 토지(건축물 포함)**는
약 90만 7천 필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 감소했어요.
건물 딸린 땅 제외하고 순수토지만 보면, 약 30만 8천 필지로
전년보다 10.9% 감소,
작년 하반기보다도 2.0% 줄었습니다.
? 지역별 토지 거래, 어디가 늘었고 어디가 줄었을까?
전체 토지 거래는 세종(+16.0%), 울산(+10.5%) 등
5개 지역에서 증가,
나머지 12개 시도는 감소했습니다.
순수 토지만 보면,
광주(+47.6%), 부산(+13.8%), 전남(+8.4%) 등
8개 시도에서 증가했고,
9개 시도에서는 감소했습니다.
? 농림지역 땅 거래가 늘었다?
특이하게도, 농림지역이나 **답(논)**은 거래가 늘었습니다.
답 거래량은 13.9%,
농림지역 거래는 25.9% 증가했어요.
✅ 정리하면
땅값은 전체적으로 소폭 상승세,
특히 서울과 수도권, 상업·주거지역 중심으로 올랐어요.
반면, 토지 거래량은 감소세입니다.
특히 순수토지 거래는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였죠.
국토부는 "시장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 국민이 똑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