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가 오는 5월 25일까지 도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5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참여단은 국민이 도로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정책 개선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체감형 제도다.
이번 사업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등과 공동으로 운영되며, 총 250명을 공개 모집한다. 최종 선정자는 6월 5일 발표되며, 오는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은 2019년 처음 도입돼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척척해결서비스 앱(척척앱)을 통해 도로 파임, 낙하물, 야생동물 출몰 등 각종 도로 위협 요소를 실시간 제보할 수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접수된 도로위험 신고 87,321건 중 64.5%에 해당하는 56,340건이 국민참여단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반 시민의 참여가 실질적인 도로안전 개선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참여 자격은 도로정책 및 안전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SNS 홍보 역량 및 참여 의지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신청은 척척앱 또는 국토부 누리집(www.molit.g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road119@kict.re.kr)로 제출하면 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분기별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국토부 장관상 및 유관기관장 표창과 포상금도 수여된다.
이우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국민참여단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도로 위 위험요소를 찾아내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도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방법 한눈에 보기
모집 기간: 2025년 5월 9일 ~ 5월 25일
지원 자격: 도로 안전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신청 방법: 척척앱 또는 국토부 누리집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제출
발표일: 2025년 6월 5일 (개별 문자 및 국토부 누리집 공지)
활동 기간: 2025년 7월 ~ 2026년 6월
활동 혜택: 분기별 활동비, 우수자 포상 및 장관 표창
지금 바로 참여해 도로안전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문의 : 010-7509-6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