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년의 삶도 아름답다, 인생 2막의 따뜻한 동행이 궁금하다면? 이번 여주편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KBS 2TV의 인기 장수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시즌4로 돌아와 다시 한 번 여주를 배경으로 따뜻한 이야기를 펼친다. 중년 여성 스타들의 진솔한 일상과 새로운 도전을 담은 이번 시즌은 여주의 자연과 전통문화, 사람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중년 여성 배우들이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그려온 프로그램이다. 시즌4에서는 새로운 출연진 윤다훈과 홍진희가 합류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이 여주를 다시 선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여주는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이전 시즌에서 보여준 따뜻한 분위기와 출연진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의 주요 배경은 여주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여주 도자기축제'와 새롭게 떠오르는 관광명소 '남한강 출렁다리'다. 출연진은 여주 도자 명장들과 함께 도자기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몸소 체험한다. 특히 수익금을 여주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따뜻한 나눔도 실천했다.
남한강의 절경을 자랑하는 출렁다리는 이번 시즌의 하이라이트다. 길이 515m에 이르는 이 다리는 세종대왕의 탄신일을 기념하여 조성되었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과 사색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출연진은 이곳에서 산책하며 인생과 우정을 나누는 장면들을 통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여주도자기축제는 올해로 37회를 맞았다. 출연진은 축제 현장에서 전통 도자기 물레 체험, 장작가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여주 고유의 전통문화와 장인의 열정을 가까이서 느낀다. 특히 지난 시즌에서 인연을 맺었던 도예가들과의 재회는 또 다른 감동을 예고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여주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세종의 도시’, ‘예술의 도시’로서 다시금 조명되길 기대한다”며 “출연진의 진정성 있는 경험을 통해 여주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은 자연, 사람, 문화가 어우러진 여주를 무대로 인생 2막을 살아가는 출연진들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에서 촬영된 에피소드는 6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