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국 일반국도에 스마트복합쉼터 5곳 신규조성…지자체공모 돌입

2025년 9월까지 전국 일반국도에 스마트복합쉼터 5곳 신규선정…디지털기반 첨단인프라로 지역경제활성화 기대

 

출처: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일반국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복합쉼터’ 5개소를 추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해당사업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추진되며, 오는 7월 31일까지 지역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한다.

 

‘스마트복합쉼터’는 단순한 휴게소를 넘어, 디지털기술을 접목해 도로이용자에게 휴식과 문화, 편의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융복합 공간이다. 2020년 첫 사업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인제, 옥천, 부안, 김제, 하동 등 5곳이 운영중이며, 18곳은 조성중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쉼터 1개소당 총 3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된다. 국토부는 진출입로와 기반시설을, 지자체는 이용객 편의시설과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태양광, 스마트조명, 친환경차 충전시설, 스마트 주차안내등 다양한 첨단기술이 도입돼 친환경 스마트건축물로 구현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된 판매·홍보시설로 활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오는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3차례에 걸쳐 전국 국토관리청별 설명회를 열고, 추진현황과 공모절차를 안내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설명회 이후 각 지방국토관리청에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선정은 2025년 9월말로 예정되어 있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단순한 휴게공간을 넘어 국민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스마트복합쉼터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지영욱 기자 ☎ 010-8714-9049

작성 2025.04.15 10:05 수정 2025.04.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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