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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을 활용한 고객 소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개인사업자와 자영업자, 영업사원을 위한 대량 메시지 발송 도구로 주목받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ShipTalk(쉽톡)’이다. 이 플랫폼은 마케팅 인력이 부족하거나 기술적 지원이 어려운 현장 중심의 사업자들이, 손쉽게 고객에게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도록 돕는다.
쉽톡(ShipTalk)은 복잡한 시스템이나 별도 개발 없이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 자동화 메시지 플랫폼이다. 엑셀 파일로 연락처를 업로드하고, 이름이나 지역명 등 개인화된 내용을 자동 삽입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효율을 안겨준다.
쉽톡(ShipTalk)을 개발한 김창수 대표는 “대기업은 자체 CRM이나 마케팅 툴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영업자나 중소기업, 그리고 직접 뛰는 영업사원들은 마땅한 도구가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그런 분들이 고객 관리와 홍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맞춤형 툴”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카카오 공식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면서도, 별도 API 연동 없이 웹에서 클릭 몇 번으로 수백 건의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예약 발송 기능, 발송 누락 방지 시스템, 수신 여부 확인 기능도 갖춰져 있어, 작은 규모의 사업자도 대형 기업 못지않은 고객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현재 쉽톡(ShipTalk)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학원, 지역 부동산 중개소, 소상공 마트, 보험·금융 영업인 등 다양한 업종의 이용자에게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한 영업직 이용자는 “문자보다 열람률이 높은 카카오톡을 통해, 고객에게 계약 리마인드나 이벤트 소식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향후 쉽톡(ShipTalk)은 문자(SMS)·이메일 통합 발송, 소규모 CRM 기능 추가, 영업용 일정 알림 기능, AI 기반 발송 시간 최적화 등을 추가해, 소상공 마케팅과 영업 활동의 핵심 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쉽톡(ShipTalk)은 단순한 대량 발송 프로그램이 아니라, 중소사업자와 현장 영업자에게 필요한 디지털 생존 도구”라며 “기술에 익숙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고객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