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중개업계, 산불 피해 복구에 앞장서다.
지축마을 친목단체의 아름다운 나눔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동참 독려
산불 피해 현황: 역대 최악의 재난
지난 3월 21일부터 시작된 대규모 산불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되고 있다. 경북 의성, 안동, 영양 등 전국적으로 48,000헥타르 이상의 면적이 소실되었고, 31명이 사망하며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피해 지역에는 주택 4,015채와 농축산시설 1,914곳이 포함되어 있으며, 총 피해액은 약 2조 원에 달한다.
특히 의성군의 고운사 사찰과 같은 문화재가 불길에 휩싸이며 소중한 역사적 유산을 잃는 아픔도 겪고 있다. 이러한 재난 상황에서 정부는 특별재난지역을 지정하고 전국적인 복구 작업에 나섰지만, 여전히 많은 이재민들이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축마을 친목단체의 모범적 기부
덕양구 관내 지축마을 친목단체는 예정된 봄 야유회를 취소하고 그 비용 전액을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기부했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사회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 마을도 언제든 재난의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습니다." 한 관계자의 말처럼, 지축마을의 나눔 정신은 부동산 중개업계와 국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부동산 업계의 사회적 책임과 이미지 개선
부동산 중개업은 국민의 주거 안정과 직결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과거 투기 조장 및 불법 중개 등으로 인해 부정적 인식이 존재해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업계는 사회적 책임 실천과 공익 활동으로 이미지 개선에 나서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이번 산불 재난 모금 운동을 통해 중개업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업계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중개업 종사자들이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은 업계의 긍정적 변화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긴급 모금 운동 안내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다음과 같은 긴급 모금 운동을 진행 중이다
모금 기간: 2025년 3월 31일 ~ 4월 15일
모금 계좌: 농협 355-0045-2178-73 (예금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입금 예시: 민정원(덕양구/한국공인)
모금된 성금은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과 복구 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과 함께하는 나눔의 정신
지축마을 친목단체의 사례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부동산 중개업계가 앞장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신뢰를 주며 업계의 긍정적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다.
“집은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닌 삶의 터전입니다. 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부동산 업계가 앞장서겠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메시지는 국민과 함께하는 미래를 향한 약속이다.
민정원 고양시총괄지부장 010-5850-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