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철도 지하화, 구도심 재건축 기대 상승!

 

 

 

 

 

 

 

 

 

 

 

 

 

안산시가 안산선(전철 4호선) 한대앞역에서 안산역까지의 5.47㎞ 구간을 지하화하고, 상부 70만㎡를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구도심 지역의 재건축 사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1988년 개통된 안산선은 시 중심부를 동서로 관통하며 도시를 구도심과 신도심으로 나누는 요인이었다. 철도 지하화는 이러한 도시 단절을 해소하고, 환경 개선과 교통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된 상부 부지에 대형 복합쇼핑몰, 공원, 문화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7.8%가 철도 지하화 및 상부 개발에 찬성했다. 특히 상업시설과 공원 조성을 원하는 의견이 많았다.

 

이러한 개발 계획은 구도심 지역의 재건축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도시 환경 개선과 인프라 확충은 재건축 추진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며, 부동산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철도 지하화를 통해 단절된 신·구도시를 하나로 이어 도시 공간의 연계성을 회복하고, 확보한 부지는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도심에 활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시는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구도심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재건축 전문 공인중개사 윤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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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4.01 13:00 수정 2025.04.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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