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2030년을 목표로 대대적인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노후화된 주거지를 재건축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상록구와 단원구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재정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록구: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상록구는 총 25개 정비구역이 설정되어 있으며, 특히 성포동, 본오동, 월피동, 사동을 중심으로 재건축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성포동: 성포주공 11단지(93,108㎡)등 재건축을 목표로 정비된다.
본오동: 우성아파트(49,265㎡)와 한양상록수(94,171㎡)가 2026년까지 재건축될 예정이다.
월피동: 현대2월피(43,480㎡)와 월피주공1(38,281㎡)이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
사동: 신우아파트(39,856㎡), 예누림아파트(49,827㎡), 현대1차상록수(38,105㎡) 등 다수의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한다.
또한, 상록구는 재건축 외에도 도로, 공원, 공공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거 편의성이 향상되고, 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단원구: 대규모 재건축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단원구에서는 총 29개 구역이 재정비 대상에 포함됐으며, 선부동, 고잔동, 원곡동, 와동을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선부동: 군자주공 11·12단지(115,364㎡), 한양수정(118,871㎡) 등 대규모 단지가 2027년까지 재건축된다.
고잔동: 주공 5·6·7·8·9단지가 단계적으로 정비되며, 특히 고잔연립(75,200㎡)은 2022년부터 재건축이 추진 중이다.
원곡동: 원곡연립1(76,640㎡)이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
와동: 와동연립1~4(총 74,000㎡)이 재건축 계획에 포함되며, 기존의 저층 주거지를 현대화하는 작업이 이루어진다.
단원구는 교통 인프라 개선과 함께, 신도시 수준의 주거단지로 변모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경제 활성화와 부동산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2030년, 안산의 미래는?
이번 도시 정비 계획은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안산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록구와 단원구는 기존의 노후화된 주거지를 정비하고,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2030년, 더 나은 삶의 공간으로 변모할 안산시가 기대된다.
[안산재건축 전문 공인중개사 윤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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