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가 주민들의 재건축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보다 심층적인 형식으로 개편해 개최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3월 17일 오후 4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재건축에 관심 있는 주민, 재건축조합 임원, 토지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의 강의식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질문하고 전문가들이 답변하는 즉문즉설(즉석 질문·즉각 해설) 형식의 심층 토크쇼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민선 8기 재건축, 묻고 화답하다!’**를 주제로 한다.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답변하며, 이를 통해 주민들은 재건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전형 재건축 토크 행사는 ▲앙상블M의 사전 공연 ▲서초구 재건축 정책 설명 ▲전문가 3인과 함께하는 심층 토크쇼 순으로 진행된다.
토크쇼에는 김용호 제일엔지니어링 부사장, 조영봉 변호사, 이은숙 리얼플랜트 컨설팅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정비사업 추진 전략, 법률적 유의점, 성공적인 재건축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세 명의 전문가는 서초구 전문가지원단 소속으로 서울시 정비사업 경험도 풍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탈리아 공항 연주로 화제를 모았던 10세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양이 속한 앙상블M의 사전 공연이 마련돼 있어, 주민들에게 정보 제공과 문화적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행사로 차별화될 전망이다.
서초구는 2023년부터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운영하며, 초기 정비사업 절차, 시공사 선정, 청산 절차 등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왔다.
지난해에도 총 3회에 걸쳐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90여 건의 재건축이 진행 중인 만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콘서트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010-5501-3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