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김홍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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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61개 단지에 총 704백만 원을 지원한다.
강릉시는 지난 13일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대상으로 무궁화연립주택을 포함한 61개 단지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각 단지의 노후된 공용시설을 개선하고,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10년 이상 된 공동주택 대상, 최대 3천만 원 지원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외벽 도색, 단지 내 도로 포장, CCTV 및 승강기 유지보수, 수목 정리 등 노후 시설 개선이 포함된다. 선정된 단지는 최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총사업비의 50~90%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지원 희망 단지를 접수한 결과, 총 96개 단지가 신청하였으며, 심의를 거쳐 최종 61개 단지가 선정되었다.
사업 홍보는 개별 통지뿐만 아니라 주택관리사협회, 강릉시청 누리집,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진행되었다.
주거환경 개선 및 입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강릉시는 2007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650개 단지에 101억 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재린 주택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