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빨 칼럼(전자책 '상권으로 건물주 되는 비법’ 저자)-
요즘 상가 투자, 쉽지 않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역대급으로 어렵다.
가게를 하나 열려고 해도 “권리금 주고 들어가야 하나?” 고민하게 되고, 계약서 앞에서는 “임대료 너무 비싼 거 아니야?” 하는 불안이 엄습한다.
게다가 다들 무심코 넘기는 관리비까지 제대로 따져보지 않으면, 어느새 지출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2025년, 상가 투자의 공식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좋은 자리만 선점하면 무조건 돈을 벌었지만, 이제는 다르다.
경제 불황과 최악의 부동산 시장… 공실이 넘쳐나는 시대! 무턱대고 계약했다가는 1년도 못 버티고 나가떨어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공하는 투자자는 있다.
그들은 권리금, 임대료, 관리비 이 세 가지를 철저히 따져보고 움직인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나면, 당신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

1. 권리금, 2025년에도 여전히 필요한가?
얼마 전, 해운대 마린시티의 한 작은 카페를 보러 갔다. 한때 권리금 1억 5천만 원에 거래되던 곳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지금은 무권리 매물로 나왔다.
“여기가? 이 돈 없이도 들어갈 수 있다고?”
예전엔 권리금이 당연한 시대였다. 사람들이 몰리는 상권에서는 기존 임차인이 나가면서 권리금을 받았고, 새 임차인은 그 돈을 기꺼이 냈다.
왜? 들어가자마자 장사가 잘되니까.
그런데 지금은 다르다. 장사가 보장되지 않으니 권리금이 필요 없는 곳이 많아졌다.
공실 증가로 권리금 포기하는 사례 증가했고, 상권 침체로 장사가 안되면 권리금을 못 받을 수도 있다.
건물주도 세입자 찾기에 급급해서 무권리로 내놓는 경우가 많다.
실제 사례를 한 번 들어보자. 강남의 한 유명 식당은 2023년에 권리금 8천만 원이었는데, 2024년에는 2천만 원으로 권리금이 확 떨어졌다.
상수동의 한 카페는 2022년 권리금이 무려 1억 원이었는데, 놀랍게도 현재는 무권리다.
결론은 하나다. 권리금을 주고 들어가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이제 상권을 제대로 분석하면, 권리금 없이도 좋은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2. 임대료 협상, 건물주도 요즘은 양보한다
상가 임대료는 투자 수익률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그런데 요즘, 임대료도 깎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왜냐고?
공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건물주 입장에서 보면 세입자가 줄어드는 건 악몽이다.
빈 가게가 많아질수록, 결국 자신도 임대료를 낮출 수밖에 없다.
여기서 해운빨이 알려주는 임대료 협상 팁 세 가지!! 첫째, 첫해 임대료만 보고 계약하면 안 된다. 장기적으로 오를 가능성을 체크해야 한다!
두번째, 공실 기간이 길었던 곳일수록 임대료 협상이 가능하다. 오래 비어 있었다면 임대료 낮출 확률이 매우 높다.
세 번째, 관리비까지 포함해서 임대료 협상을 하는 게 좋다. ‘총 임대 비용’을 기준으로 따질 것!!
얼마 전, 지인이 상가를 보러 다녔는데,건물주가 먼저 “임대료 좀 조정해줄까요?” 라고 물었다고 한다.
예전 같았으면?
“임대료는 정해진 거라 깎아줄 수 없습니다.” 이게 기본 멘트였다.
지금은?
좋은 세입자를 붙잡기 위해 건물주도 양보하는 시대다. 적극적으로 협상하면, 얼마든지 유리한 조건을 끌어낼 수 있다.
3. 관리비, 보이지 않는 함정을 조심하라
임대료는 깎았는데, 막상 장사를 시작하니 관리비가 터무니없이 나온다? 이건 의외로 흔한 함정이다.
예를 들어보자.
월세 200만 원인 곳이 있다고 치자. 그런데 관리비를 보니, 50만 원이 추가된다.
그럼 실제로 내는 돈은 250만 원이다. 그나마 이 경우는 관리비가 50만원이니 다행이다.
관리비도 ‘임대료’처럼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의외로 상가 관리비가 비싸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건물 통째로 상가들만 입점된, 상가 임대료로 먹고 사는, 그런 상가 건물들의 관리비는 초보자들이라면 깜짝 놀랄 만하다.
공용관리비가 공급면적 평당 얼마로 책정되고, 그 외 전기세, 수도세, 도시가스비 등등은 상가마다 사용량만큼 따로 부과가 된다. (이런 경우는 거의 구분 상가들이다)
전용 평수가 작은 상가는 그나마 낫지만, 큰 평수, 대형 평수일 경우에는 웬만한 상가 임대료만큼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과연 내 업종이, 내 가게가 이런 큰 상가 건물에 꼭 입점해야 하는지도 잘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특히 공용 전기료, 경비비, 엘리베이터 유지비 같은 항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해운빨이 제안하는 관리비 체크리스트!!>
-공용 전기, 수도 요금 포함 여부 확인
-불필요한 항목이 있는지 점검 (예: 광고비, 추가 시설 유지비)
-주변 비슷한 건물과 비교해서 과도한지 따져볼 것
“관리비가 너무 높은데요?” 라고 하면, 건물주는 종종 “원래 그런 거예요” 라고 한다.
이럴 때 그냥 넘어가면? 당신이 손해 보는 거다.
꼼꼼하게 따지고, 필요 없는 비용은 조정 요청하라. 관리비가 터무니없이 높다면, 그걸 임대료를 더 깎는 카드로 쓸 수도 있다.
4. 결론 – 상가 투자는 감이 아니라 데이터다!
2025년, 무권리 매물이 많아지고, 임대료도 협상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이제 상가 투자에서 중요한 건 **‘싸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다.
권리금 없이 들어갈 수 있는지 확인하고, 공실이 길었던 곳은 무조건 협상해야 하며, 임대료뿐만 아니라 관리비까지 고려하라!

-해운빨의 한 마디
"상가 투자는 단순히 ‘좋아 보이는 자리’에 들어가는 게 아니다. 권리금을 무작정 주고 들어가는 시대는 끝났고, 건물주와 협상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상권이 변하고 있다.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철저한 분석으로 움직일 때다.
그렇지 않으면? 몇 년 동안 손해만 보고 나갈 수도 있다."
이제, 당신의 선택은? “그냥 대충 계약하자~”? 그러면 망하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다.
“이 글을 다시 읽고 철저히 준비하자!” 아마도 당신은 성공할 것이다.
상가 투자, 무턱대고 뛰어들지 말자. 이제는 제대로 알고, 공부하고, 시작해야 돈이 된다!!
문의 및 상담 해운빨tel:010-5806-56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