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인재개발원, 중국 산둥성 공무원 대상 ‘경기도 친환경 저탄소 경제발전’ 정책 연수 추진

산둥성 공무원 15명 초청… 탄소중립·RE100 정책 등 공유

 

경기도인재개발원 전경

 

 경기도인재개발원이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중국 산둥성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친환경 저탄소 경제발전 추진 정책’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대면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산둥성의 요청에 따라 경기도의 친환경 경제발전 실행계획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연수 과정에서는 경기도의 탄소중립 및 RE100(재생에너지 100%) 정책, 수소경제 동향과 경기도-산둥성 협력 방안, 한국의 자원순환 정책 등이 강의로 제공됐다. 또한, 경기도 업사이클 플라자, 시화호 조력발전소, 현대모터스튜디오 등 친환경 관련 주요 시설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경복궁, 한국민속촌, 화성행궁 등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김기은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기후위기’라는 인류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생산적인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양 지역 간 우호협력 증진에도 큰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는 2013년 경기도인재개발원과 산둥성 외사판공실 간 체결한 ‘공무원 상호교류연수 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경기도는 산둥성을 비롯해 중국 5개 성 및 대만 타이베이 시 등과 공무원 상호 교류연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경기도 공직자들이 중국 산둥성, 장쑤성, 대만 타이베이 시에서 현지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기타문의 : 010-5216-2436

 상담문의 : https://blog.naver.com/nbwoo6618

 

작성 2025.02.07 17:51 수정 2025.02.08 01:08
Copyrights ⓒ 한국AI부동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남범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