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안성과 구리를 연결하는 ‘안성-구리 고속도로’가 전격 개통됐다.
총 연장 72.2km, 왕복 6차로로 건설된 이 도로는 수도권 동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일부 구간에서 제한속도 120km/h가 적용되어 빠르고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해졌다.

▶ 이동 시간 대폭 단축, 교통 정체 해소 기대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안성에서 구리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88분에서 39분으로 단축된다.
✅ 기존 경부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 → 수도권 전반의 정체 해소
✅ 위례·동탄 등 신도시 및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연결 → 지역 경제 활성화
✅ 주행 거리 19.8km 단축 → 물류비 절감 및 산업 경쟁력 강화
▶ 최첨단 기술 적용… 더 안전한 미래형 고속도로
안성-구리 고속도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과 안전 시스템을 도입했다.
✅ 배수성 포장 도입: 빗길 미끄러짐 방지 및 도로 소음 감소
✅ 스마트 교통관제 시스템: 실시간 사고 감지 및 교통정보 제공
✅ 고덕토평대교(540m): 세계 최장경간 콘크리트 사장교
✅ 남한산성 터널(8,345m): 국내 최장 6차로 터널
✅ 터널 내 화재 감지센서·자동 물분무 시스템 도입 → 안전성 강화
▶ 안성 지역 경제·부동산 시장 활성화 기대
안성-구리 고속도로 개통은 지역 경제와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기업 유치 증가: 물류비 절감 효과로 제조업·물류기업 투자 활성화
✅ 부동산 가치 상승: 수도권 접근성 개선으로 주거·상업 지역 수요 증가
✅ 관광 활성화: 안성맞춤랜드·고삼호수 등 관광지 방문객 증가 예상
▶ “미래형 고속도로 개통, 안성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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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문의: 김상아 기자 010-2640-4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