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본격화…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운영

국토부·인천시·LH 협업, 주민 의견 수렴 및 사업 방향 논의

 

출처 픽사베이 김금숙기자

2026년 3월 기본계획 확정 목표… 인천 전역 노후택지 정비 박차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인천시(시장 유정복),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한준)와 함께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인천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국토부 예산 지원을 통해 현재 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등 1기 신도시에 운영 중인 통합 정비지원 기구다. 1기 신도시 외에도 전국 노후계획도시의 정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인천시 개최 일정

이번 ‘인천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는 1월 21일 계양구청과 연수구청에서 열렸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시간장소대상 단지주요 내용
10:30 ~ 11:00계양구청 4층 회의실계양구 두산쌍용정비사업 안내 및 주민 상담
11:00 ~ 11:30계양구청 4층 회의실계양구 은행마을태평, 진달래 2차1:1 주민 컨설팅
14:30 ~ 15:00연수구청 2층 영상회의실미추홀구 관교삼환정비사업 현황 공유
15:00 ~ 15:30연수구청 2층 영상회의실연수구 경남, 한양 2차, 대림 1차정비사업 추진 논의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부산시에서 열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인천에서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인천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 대상 5개 택지(연수, 계산, 구월, 만수, 부평일대) 주민들과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시, 2026년 3월 기본계획 확정 목표

현재 인천시는 2024년 10월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해 기반시설 용량 등의 기초조사를 완료했다. 이어 2025년 하반기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 3월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국토부, LH,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향후 계획 및 추가 센터 운영 일정

국토부는 앞으로도 지방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일정을 추진한다.

 

  1. 부산·인천 외 추가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운영 (2025년 상반기)
  2. 대전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개최 (2025년 2월)
  3. 2025년 전국 지자체 대상 정비사업 수요조사 실시 (1분기)
  4.  

국토교통부 정우진 도시정비기획단장은 “국토부는 올해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통해 지방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 등의 계획을 발표했다”며 “인천을 포함한 1기 신도시 외 전국 지자체의 정비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의 정례화 방안을 3월까지 마련하는 등 전국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정보] 인천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대상 5개 택지 현황

구분지구명전체 면적(㎡)준공 면적(㎡)건설 호수준공 연도
1인천연수6,135,6766,135,67625,0001994
2인천계산1,614,0081,614,00816,2531998
3인천구월1,252,7671,252,7675,9381991
4인천만수1,301,9551,301,95519,1911988~1992
5인천부평1,610,8041,610,80417,4331989~1999

 

문의 : 010-5498-9114

작성 2025.02.03 23:41 수정 2025.02.0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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