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연말정산 기간 해킹메일 주의 촉구
2025년 1월 7일, 국세청은 연말정산 시즌에 접어들면서 사칭 해킹메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공지를 발표했다.
해당 공지에서는 국세청을 사칭한 해킹메일이 활발히 유포되고 있으며, 국민들이 이를 주의 깊게 살펴볼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국세청 측은 “민원증명”, “세금신고”, “세무조사”, “탈세제보”, “가산세” 등에 관한 메일은 절대 발송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따라서 국민들은 의심스러운 제목을 가진 이메일이나 낯선 발신자로부터 온 메일을 받으면 즉시 열지 말고, 포털 사이트를 통해 신고한 뒤 삭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특히, 사칭메일의 주의사항으로는 국세청의 공식 발신자 주소인 '@nts.go.kr', '@hometax.go.kr' 외의 이메일은 반드시 경계해야 하며, 메일 내 링크 클릭이나 첨부파일 열람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언급됐다. 또한, 계정 정보(아이디,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된 경우, 이를 입력해서는 안 된다.
만약 해킹메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경찰청에 연락하여 신고할 것을 권장하며, 사이버 범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국세청은 이러한 경고를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세무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말정산 준비를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는 국세청 공식 홈페이지 및 홈택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지가 국민들에게 널리 퍼져 해킹 메일 피해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해 본다.

양채은 기자 : 010-6252-1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