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작구청(구청장 박일하)은 2025년 1월 22일(수) 동작구청 5층 대강당에서 노량진1동을 포함한 1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 주도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주민자치회
올해로 4기를 맞이하는 동작구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조직으로, 주민 의견 수렴, 지역사회 문제 해결, 주민 활동 기획, 공공사업 수행 등을 통해 주민 주도적 참여와 협력을 강화해왔다.
주민자치회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자신들의 포부를 간단히 작성해 각자의 지역 부스에 부착하며 위원으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이어 지역 담당 주무관의 안내에 따라 지역별로 착석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박일하 구청장과 정재천 구의회 의장, 주민자치회에 격려와 기대
행사는 동작구청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박일하 구청장은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동작구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협력해 더 나은 동작구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하며 위원들을 격려했다.
구청장의 인사에 이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다. 이후 모든 위원들은 책임과 사명을 다짐하는 선서를 통해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위촉 행사가 종료된 후 노량진1동(최강아 동장)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문정이 팀장의 안내로 동작구의회를 방문했다. 정채천 의장은 노량진1동 위원 전원에게 개별 인사를 건네며 “주민자치회와 동작구청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위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했다.

■노량진1동 주민자치회, 청년·노인 문제에 주력
동작구 15개 주민자치회 중 특히 노량진1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다양한 세대를 대표하며 실력 있는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특히 주목받았다.
노량진1동 주민자치회 유동규 회장은 “청년 주거 문제와 노인 복지 개선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살기 좋고 활력이 넘치는 노량진1동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목표로
노량진1동 주민자치회는 2월에 예정된 분과 재편성을 통해 청년, 노인, 문화, 환경 등 각 분야에서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동작구 주민자치회의 결속력과 사명감이 더욱 강화된 가운데,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발전이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