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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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5년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쪽방, 고시원,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돕고 정착 지원까지 제공한다.
평택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은 쪽방, 고시원, 여관,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대상
사업 대상자는 쪽방, 고시원,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 소득 기준: 1인 가구 월 2,438,075원 이하, 4인 가구 월 4,124,234원 이하 등(2024년 기준)
- 자산 기준: 총 자산 2억 4,100만 원 이하, 자동차는 3,708만 원 이하
지원 내용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이주와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 주거복지 상담: 주거 상담 및 신청 절차 안내
- 임대주택 이주 지원: 공공임대주택 물색 및 계약 지원
- 정착 지원: 초기 정착 물품 현물 지원 및 이사비 일부 지원
이 과정에서 신청자는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과 서류작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격 검증을 완료하면 임대주택 이주 및 정착 지원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신청 및 문의
신청은 유선 상담, 내방 상담, 방문 상담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주거복지센터(☎031-8024-4673)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의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이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은 적극적으로 상담과 신청을 통해 새로운 주거 환경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