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능동 민간임대리츠, 890세대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공급 확정
- 2027년 9월 준공 목표, 다양한 평형과 개선된 설계로 주거 만족도 제고 -
화성시가 「주택법」 제15조에 따라 능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A-1BL의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룡건설산업㈜이 주관하며,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 형태로 추진된다.
사업 개요와 변경 내용
해당 사업은 화성시 능동에 위치한 A-1BL 부지(47,747㎡)에 12개동, 총 89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5층에 이르는 아파트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74㎡형 195세대 ▲84㎡형(A타입) 374세대 ▲84㎡형(B타입) 321세대 등으로 나뉜다.
당초 사업기간은 2025년 1월 2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이번 변경 승인에 따라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로 조정되었다. 또한, 설계 및 시설 개선이 반영되었다. 변경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외벽단열재, 세대 내 가구, 창호 등 자재 교체
- 지하주차장 차수판 설치로 안전성 강화
- 복리시설 및 부대시설 배치 조정
- 북측 산책로 동선 변경에 따른 조경도면 개편
- 구조심의 의견 반영 및 흙막이 공법 등 토목도면 추가
공공지원 민간임대, 안정적 주거 제공
A-1BL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는 임대료 상승을 억제하고 장기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모델이다. 무주택자를 우선으로 공급되며, 청년,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세대별 전용면적에 따라 주거공용면적과 공급면적이 배분되며, 주거공간과 편의시설의 조화를 통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변경에서는 북측 산책로와 복리시설 개선으로 입주민의 편리함과 쾌적함을 더욱 강화했다.
완공 후 기대 효과
이번 사업은 화성시 능동 지역의 주거 안정과 인구 유입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민간임대 방식의 장점을 살려 합리적인 임대료로 양질의 주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와 입주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화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민간임대 시장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입주 신청 및 관련 정보는 추후 화성시와 계룡건설산업㈜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