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공공임대, 고령친화주택으로 변신… 1천 호 리모델링 연말 완료 예정

토부, 고령자 안전과 삶의 질 향상 위해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본격화

출처: 픽사베이

국토교통부는 노후 공공임대주택을 고령친화주택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첫 대상지인 청주 산남에서 시작해 연말까지 1천 호의 리모델링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 3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고령친화주택 3천 호 공급 계획의 일환으로 노후 공공임대주택을 고령자 친화형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는 청주 산남 지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천 호의 주택에 고령자 안전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은 철거(8월), 미장 및 목공사(9월), 가구 및 도배공사(11월)를 거쳐 12월 중으로 안전손잡이, 미끄럼 방지 바닥재 등 고령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가 완료된다.

 

이 사업은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국민적 요구를 반영해 고령자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주거 환경의 안전성을 강화해 고령자들이 노후에도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국토부는 올해 1천 호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총 3천 호의 고령친화주택을 건설·매입·리모델링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의 주거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4.11.26 16:19 수정 2024.11.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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