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0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신형 서울지하철 노선도’ 세계적 인정

신형 서울지하철 노선도, 레드닷 어워드 수상으로 혁신 디자인 입증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서울시 성과

서울 지하철, 더 똑똑해진 새로운 지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출처:서울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

서울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소울 드롭스 벤치’와 ‘서울 라이트 DDP’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던 서울시는, 올해 고령자와 색각이상자를 배려한 ‘신형 서울지하철 노선도’로 다시 한번 국제적 인정받았다.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서울지하철 노선도, 국제적 디자인 호평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제품,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우수작을 선정하며, 올해 시상식은 11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다.

 

40년 만에 새롭게 개발된 신형 노선도는 디자인과 편의성을 모두 개선했다. 노선 간 구분이 쉬운 8선형 설계와 신호등 방식 환승역 표기 등으로 시각적 접근성을 높였다. 

 

색각이상자와 고령자를 배려해 색상, 선명도, 패턴을 최적화했으며, 이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서울시, 신형 지하철 노선도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분야 최정상 등극

서울시는 지난해 신형 노선도 실험 결과, 역 찾기 소요 시간이 최대 55% 단축되고, 환승역 찾기 시간은 69% 줄어드는 효과를 확인했다. 외국인 이용자에게도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며, 글로벌 도시 서울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신형 노선도는 지하철 역사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단일 노선도와 서울 명소 픽토그램을 추가로 공개하고 이를 활용한 굿즈 개발도 진행 중이다.

 

 

문의: 010-2246-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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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11.13 11:01 수정 2024.11.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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