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월 8일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강당에서 ‘제9회 부동산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부동산산업의 혁신과 공공성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43명을 표창하며, 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권영진, 박정하, 복기왕 의원을 비롯한 관련 업계 대표 및 종사자 4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와 주관한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부동산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업계와 정부, 학계 간 의견을 교환할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행사 하루 전인 11월 7일에는 ‘인구감소가 부동산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한 콘퍼런스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인구 감소 시대에 대비한 지방 부동산 시장의 영향 분석, 지방 소멸 위기 대응 방안 등 정책 제언과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진현환 제1차관은 이번 기념식에서 부동산산업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도 국민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온 업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부동산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뮤지컬 갈라콘서트로 시작해 대북공연, 주요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일부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부동산산업의 미래와 공공성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에서 향후 산업의 방향과 가치를 확인하고 싶은 관계자들은 11월 8일,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9회 부동산산업의 날 행사에 주목해보길 바란다.
문의: 010-4047-0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