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분기 지가 0.59% 상승, 서울·수도권이 상승세 견인"

- ’24년 2분기(0.55%) 대비 0.04%p 상승폭 확대

- ’24년 3분기 토지거래량은 ’24년 2분기 대비 0.1% 감소

- 시장 점진적 둔화 국면

(출처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전국 지가는 0.59% 상승했다. 
이는 지난 2분기(0.55%)와 전년 동기(0.30%) 대비 상승폭이 확대된 결과다.

 

특히, 서울(0.87%)과 수도권(0.75%)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으며, 강남구(1.45%)와 성남 수정구(1.40%)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 지역은 0.66%로 소폭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번 3분기 전국 토지 거래량은 약 48.4만 필지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그러나, 건축물 부속 토지를 제외한 순수 토지 거래량은 15.0% 감소해 일부 시장의 위축이 나타났다.

거래량이 증가한 곳으로는 서(18.8%)과 대전(40.8%)이 대표적이며, 반대로 12개 시·도에서는 거래량이 감소했다. 

상업용(0.68%)과 공업용(0.66%) 지가는 수요가 지속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최근 8월과 9월 두 달 연속 지가 상승폭이 소폭 줄어드는 등 부동산 시장이 점진적으로 둔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추후 경기 상황과 정책 변화를 주의 깊게 살피며 투자 방향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자세한 통계는 한국부동산원의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www.reb.or.kr)과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10-7443-3387, 031-769-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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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10.26 10:48 수정 2024.11.0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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