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학 캠퍼스, 지역 활력 위한 거점으로 성장

출처: 국토교통부

2024년 10월 24일, 강원도 원주에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지방대학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집중된다.

 

지방소멸 위기와 대응 방안
인구 감소와 원도심 쇠퇴로 인해 지방도시가 직면한 소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지방도시 활성화 사례를 발표하고, 대학이 지역 거점으로서 어떻게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끌 수 있을지 논의한다.

 

대학 캠퍼스의 새로운 역할
네덜란드 건축디자인기업 MVRDV의 이교석 이사는 지방 중소도시의 대학 캠퍼스를 개방 공간과 녹지공간으로 변화시킨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도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태적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 외에도 독일 ISA 도시건축사무소의 이석정 대표는 독일의 성공적인 도시 재생 사례를 통해 지방도시의 재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권영걸 위원장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려면 대학을 중심으로 한 지역 거점 공간을 육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혁신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방 중소도시와 대학이 협력하여 미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10-4047-0087

작성 2024.10.23 17:59 수정 2024.10.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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