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엄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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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김병태)는 10월 15일 청남대 입장 사전 결제 시스템을 기존 당일 예약에서 최대 7일 전까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가을철을 맞아 청남대를 찾는 관람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입장 대기 시간을 줄이고 관람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청남대 입장 사전 결제 시스템은 청남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입장권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차량 혼잡이나 매표소에서 긴 대기 줄을 방지할 수 있다.
관람객은 홈페이지(www.chnam.chungbuk.go.kr)에 접속해 사전 결제 팝업 이미지를 클릭하거나, 메인화면의 사전 결제 메뉴를 통해 결제 절차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결제는 접속 당일 포함 총 7일 후까지 방문 날짜를 선택해 미리 할 수 있다.
결제가 완료되면 휴대전화로 입장 바코드가 전송되며, 이를 검표원에게 제시해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 유공자, 임산부, 7세 미만 아동 등 무료 입장 대상자는 사전 결제 시에도 해당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충청권 주민 할인과 문의면 상가 이용 영수증 할인 등도 적용 가능하나, 관련 증빙 서류는 지참해야 한다.
청남대 관계자는 "사전 결제 시스템 확대 운영으로 방문객들의 입장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이 이 시스템을 활용해 편리하게 청남대를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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