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에 힘입어 독서 열풍… ‘2024 경기 다독다독 축제’ 성황리 마무리

6천 명 넘는 방문객 참여…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

 

사진출처 및 저작권 책임: 서옥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국에 독서 열풍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지난 10월 12일 경기도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 ‘2024 경기 다독다독 축제에는 6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렸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안성맞춤 독서 1일장’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책과 예술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이번 행사에서는 남사당 풍물단의 전통 공연과 함께 김영하 작가의 강연이 열려 관람객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영하 작가는 강연을 통해 “독서는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힘을 길러준다”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잔디광장에서는 야외 북크닉, 독서 MBTI 체험, 어린이 북토크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책을 읽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 책을 추천받는 체험을 즐겼다. 

 

이 외에도 버스킹 공연, 버블쇼, 독서 퀴즈와 같은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한강 작가 수상 기념 특별 전시도 열려
특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코너가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코너에서는 한강 작가의 대표작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었으며, 방문객들은 한국 문학의 위상을 높인 한강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객 98.5% “내년에 또 오고 싶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금 느꼈다고 밝혔다. 방문객 만족도가 높았으며, **재참여 희망률은 98.5%**에 이를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 

 

한 방문객은 “김영하 작가의 강연이 인상 깊었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는 독서 문화
경기도는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다양한 독서 문화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확산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기타문의: 010-6438-8832

상담문의: xuyujin00님의블로그 

 

작성 2024.10.14 13:17 수정 2024.10.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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