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김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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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주노동자센터와 주식회사 매직북스가 협력해 경기북부 이주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6개 국어 번역 법률 안내 책자 제작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10월 13일 의정부이주노동자센터와 주식회사 매직북스와 함께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과 공익단체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활동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주식회사 매직북스는 이주노동자의 노동권 및 체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6개 국어로 번역된 '이주노동자를 위한 법률 정보' 책자 600부를 의정부이주노동자센터에 후원했다.
매직북스는 여성기업이자 사회적·벤처기업으로, 교재·교구 제조와 교과서 출판에 주력하고 있다.
의정부이주노동자센터는 이번 후원을 통해 고용허가제(E-9) 비자를 받은 이주노동자들의 임금 체불, 퇴직금 미지급, 사업장 변경 등의 상담을 20건 실시했으며, 법률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경기북부 이주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이 캠페인이 경기북부 지역 기업과 단체 간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캠페인'은 지난 2월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해,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ESG 경영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