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0월 16일 오후 2시 신한대학교 의정부캠퍼스 은혜관 실내체육관에서 ‘2024년 경기북부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을 개최한다.
이 박람회는 경기 북부 지역에 거주하는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총 50개의 기업이 참여하며, 경리 사무직,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다양한 직무에서 구직 여성들을 위한 채용이 진행된다.
특히, 맥도날드, 현대에쓰앤에쓰 등 정부 인증 일자리 으뜸 기업 및 글로벌 강소기업 30개가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20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 및 서류 전형 지원을 제공하여, 구직 여성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는 퍼스널 컬러 진단, VR 면접 체험, 취업 타로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또한 정리수납 전문가, 캘리그라퍼, 천연염색 전문가, 반려동물 아로마 테라피스트 등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이 다양한 유망 직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경기여성취업지원금 등 주요 여성 취·창업 지원 정책도 안내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10월 15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를 할 수 있다.
사전 접수자는 기업 우선 면접 기회를 받을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남운선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경기북부 지역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일뜰날 행사는 매년 많은 여성 구직자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많은 여성 구직자들이 취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10-7742-0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