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땅집사]문턱 낮춘 천안시정, 발로 뛰는 장기수 시장의 현장 소통 행보

현장에서 터진 시민의 목소리, 장기수 천안시장이 직접 답한 까닭은

장기수 천안시장, 자원봉사센터부터 스포츠센터까지, 천안의 내일을 바꾸는 생활 인프라 현장

천안시, 9월까지 10개 권역 순회 소통 및 남부권 생활밀착형 사업장 현장점검 추진

장기수 천안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 지역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대대적인 현장 행보에 나선다.

천안시는 장기수 시장이 오는 9월 16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를 주제로 권역별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천안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취지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 31개 읍면동의 단순 업무보고 형식을 벗어나 10개 권역으로 통합하여 개최된다. 직장인과 지역 주민의 참여를 넓히기 위해 권역별 특성에 맞춘 주야간 맞춤형 시간대로 기획되었다. 사전에 질문을 조율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각본 없는 즉문즉답 방식을 도입해 실질적인 소통을 도모한다.

 

첫 순서로 7월 20일 성환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성환읍과 직산읍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대회가 열렸다. 이어 7월 24일에는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목천, 북, 성남, 수신, 병천, 동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7월 28일에는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쌍용1, 2, 3동 주민들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일정은 9월 중순까지 천안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이와 함께 장기수 시장은 남부권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며 생활밀착형 인프라 점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장 시장은 7월 22일 신방동 자원봉사센터 신축 부지와 남부스포츠센터 예정지를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운영 계획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신축 중인 천안시 자원봉사센터는 연면적 2,986㎡ 규모로 사무실, 교육실, 강의실, 조리실 등을 갖추게 된다. 오는 11월 준공을 거쳐 내년 2월 이전 및 개소할 예정이다. 남부스포츠센터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옥외 조깅트랙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되어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당초 예정되었던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와 학교급식지원센터 방문은 우천으로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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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의 소중한 제안을 귀 기울여 들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원봉사와 생활체육 등 시민의 일상을 뒷받침하는 기반시설을 세심하게 살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장 시장은 오는 7월 31일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등 도심권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천안시의 변화와 발전에 참여하고 싶다면 공식 누리집을 통해 권역별 소통 일정에 참여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천땅집사 허선자 기자 <천안역라이크텐금탑공인중개사사무소 문의 :041-574-0575>

작성 2026.07.29 09:52 수정 2026.07.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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